중기중앙회 "대형유통업체 '불완전계약서' 관행 적극 제지할 것"

입력 2012-07-18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중앙회가 대형유통업체와 납품 업체간에 이뤄지는 불완전계약서 작성 등의 위법행위에 대해 적극적인 제지에 나설 방침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7일 논평을 통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형유통업체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불완전한 계약서 작성 관행을 개선하고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불완전한 계약서 작성 관행은 대형유통업체가 납품업체에게 불공정행위를 하는 주요 요인"이라며 "지금부터라도 대형유통업체들이 정정당당한 계약으로 중소납품업체와 공정한 거래를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정위에서는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주기적으로 점검 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공정위는 국내 중소납품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판매수수료 수준 등 핵심적인 내용을 뺀 계약서를 사용한 6개 대형유통업체 등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32,000
    • -1.02%
    • 이더리움
    • 3,416,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364,700
    • -1.67%
    • 리플
    • 1,916
    • -5.94%
    • 솔라나
    • 133,900
    • -1.4%
    • 에이다
    • 286
    • -3.7%
    • 트론
    • 466
    • -1.48%
    • 스텔라루멘
    • 249
    • -5.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2.04%
    • 체인링크
    • 15,660
    • -2.31%
    • 샌드박스
    • 48.75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