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중학생 시절 "남학생들 노래부르며 쫓아 왔었어"

입력 2012-07-1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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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배우 고소영의 중학생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고소영 2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소영은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지금보다 예뻤다”고 전해 이목을 끌었다.

고소영은 “어릴 때 오빠와 함께 어린이 대회에 출전해 나는 공주, 오빤는 왕자가 됐다”고 전했다.

또 그는 “학교다닐 때는 남학생들이 많이 쫓아 다녔는데 노래를 부르면서 따라오더라”고 당시를 회상하며 웃었다.

고소영은 “체벌도 잘 받지 않았다”라며 “선생님께 혼나겠다 싶으면 남학생들이 옆에서 제지시켜 크게 혼나지 않았다”고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 화면에는 고소영의 중학생 시절 사진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 시점에서 MC 이경규는 “혹시 성형은 안했나”는 질문을 했고 고소영은 “안 했다”라고 자신있게 답했다. 그는 “오히려 코에 있는 점을 빼고 싶을 때도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고소영은 루머를 통해 생긴 쇼크를 절체조와 명상을 하며 극복했다고 전했다. 또 친 오빠와 관련된 이야기도 전하며 “아직 미혼이다”라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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