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하소연 "세상 사람 다 아는 장동건, 어디가서 뒷담화 못해"

입력 2012-07-17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배우 고소영이 전국민이 다 아는 톱스타 장동건을 남편으로 둬 불편한 사항을 털어놨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고소영 2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소영은 “엄마, 아내로서 스트레스는 없는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고소영은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은 모이면 남편 뒷담화를 한다. 가끔”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하지만 제 남편은 세상 사람 다 아는 ‘그 분’이다 보니 남편 뒷담화가 불가하다”고 하소연 했다. 누구에게도 말못하는 스트레스를 품고 있던 것.

그 밖에 이날 고소영은 친 오빠에 대해 전해 이목을 끌었다. 고소영은 “어릴 때 오빠와 함께 어린이 대회에 출전해 나는 공주, 오빠는 왕자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연예인 활동할 때, 집 주변으로 팬들이 많이 와 있었다”며 “하루는 한 팬이 사인을 부탁하려고 초인종을 눌렀는데 오빠가 문열어주는 것을 보고 오빠한테 반해 사인을 요청한 일도 있었다”고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그는 “그런데 아직 미혼이다”라고 말하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이에 MC 한혜진은 “여기 여작가들 많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고소영은 루머를 통해 생긴 쇼크를 절체조와 명상을 하며 극복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위기는 곧 기회"… '탈팡' 러시에 웃음 꽃 핀 경쟁자들 [이슈크래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경기 집값 상단 끌어올린 과천·분당…과천은 평당 1억 돌파
  • 고환율이 키우는 저축은행 부담⋯단기 충격보다 '누적 리스크' 우려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스타트업이 띄운 ‘韓日 셔틀 AI’⋯“민첩한 협력으로 美中 넘어 AX 선도”
  • 단독 기후부, 전국에 나무 최대 1억 그루 심는다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5: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00,000
    • -1.18%
    • 이더리움
    • 4,697,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859,000
    • -1.83%
    • 리플
    • 2,907
    • -0.14%
    • 솔라나
    • 196,800
    • -0.71%
    • 에이다
    • 543
    • +0.56%
    • 트론
    • 465
    • -2.31%
    • 스텔라루멘
    • 319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710
    • +0.22%
    • 체인링크
    • 18,950
    • -0.16%
    • 샌드박스
    • 208
    • +2.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