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엄정화 누나, 오늘부터 내 거 합시다" 돌발 고백

입력 2012-07-16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이투데이 DB, SBS
가수 장기하(30)가 선배가수 엄정화(43)에 돌발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장기하는 지난 12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서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엄정화에게 "누나! 오늘부터 내 거 합시다"라고 저돌적인 고백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이상형이 어떻게 되느냐는 장기하의 질문에 "느낌을 보는 편이라 어렵다"라며 "저돌적인 남자가 좋다"라고 답했다.

이에 장기하는 돌발 고백을 했고, 엄정화는 "그런 고백 너무 좋다!"며 탄성을 질렀다.

엄정화는 이어 "이제는 정말 결혼하고 싶다"라며 "심심하고 외로울 때가 많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면 안 될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엄정화는 장기하에 대해 "2009년 연말 가요시상식에서 처음 무대를 봤다"라며 "장기하가 종횡무진, 무대를 휘어잡는 모습을 보고 대단한 뮤지션이라고 느꼈다"고 첫 인상을 밝혔다.

이어 "그런데 사석에서 보니깐, 장기하는 그냥 애기다. 장난기 많고 따뜻하다. 두가지 얼굴을 가졌다"라고 호감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2: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01,000
    • +5.62%
    • 이더리움
    • 3,079,000
    • +6.36%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93%
    • 리플
    • 2,067
    • +3.77%
    • 솔라나
    • 131,100
    • +3.07%
    • 에이다
    • 400
    • +3.36%
    • 트론
    • 418
    • +1.7%
    • 스텔라루멘
    • 230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2.45%
    • 체인링크
    • 13,470
    • +4.5%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