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캄보디아서 2주째 봉사활동 '구슬땀'

입력 2012-07-1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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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ㆍ문화팀 나눠 현지 아이들 교육 및 각종 시설 지원

▲성신여대 해외봉사단원들이 캄보디아 프놈펜 지역을 찾아 어린아이를 목욕시키고 있다. (성신여대)
성신여자대학교 해외봉사단이 캄보디아에서 교육 및 문화, 복지분야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신여대는 제11기 성신 해외봉사단 27명이(학생 23명ㆍ교직원 4명)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2주간의 일정으로 캄보디아 프놈펜 지역의 주요 교육기관 및 복지 시설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파견된 봉사단은 서류, 면접 등 선발절차를 통해 4대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됐다. 이들은 교육팀(한글ㆍ미술ㆍ음악ㆍ체육)과 문화팀(난타ㆍ노래ㆍ댄스)으로 구성돼 활동 중이다.

이들은 고아원, 장애시설 등에서 교사 환경개선공사(외벽 페인트 칠) 등의 노력봉사와 놀이시설(미끄럼틀, 시소 등), 식량지급 후원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 봉사 기간 중 현지 병원을 방문해 환자들을 위한 물품 전달과 문화공연도 준비해 진행했다.

한편 봉사단은 현지 승가대학인 preah sihanouk raja buddhist university를 방문해 500만원 상당의 컴퓨터를 기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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