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터진 ‘게임빌’ 능가할 최고의 황제주

입력 2012-07-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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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코스닥 1700여개 종목을 밤낮을 가리지 않고 모두 검색한 후 2012년 실적시즌뿐 아니라 2013년 상반기까지 지속레벨업을 나타낼 수 있는 7월 최고의 황제주를 발견했다.

이 종목은 모바일 관련 사업이 2011년 중반 스마트폰 고도성장을 통해서 1년간 대세상승을 거듭하면서 게임빌, 컴투스, 위메이드가 200% 이상의 신고가 레벨업을 지속했던 것과 복사판 패턴을 가져올 신성장주이다.

모바일 관련주가 정확하게 2011년 6월 후반부터 수직레벨업과 신고가랠리를 시작했듯이 이 종목 역시도 2012년 7월 중반인 현시점 가장 폭발적인 레벨업이 가능한 이유를 가지고 있다.

[첫번째]

2분기 실적재료를 받을 것이다. 2012년 1분기에도 서프라이즈 실적으로 시장을 놀라게 한 종목이지만 2분기는 더욱 놀랍다. 매출액 증가폭이 100%에 가까운 성장을 지속했으며 영업이익이 400% 순이익이 600% 가까이 급증한 종목이다.

이런 종목은 당연히 실적 시즌에 레벨업이 시작되어야 정상이다. 또한 부채비율이 50% 미만의 무차입 경영을 유보율이 1500% 이상으로 회사에 뭉치돈이 엄청나게 쌓여가고 있는 시점이다.

[두번째]

2011년 모바일이 대세를 시작했던 것처럼 현 신규 스마트폰 기종출현에 의한 최대수혜를 받는 종목으로써 하반기와 내년상반기까지 고도성장이 보장되어 있는 종목이라는 점이다.

삼성전자의 주력납품업체로써 다방면의 공급계약을 가지고 있지만 현 실적폭증이 이어지는 실질이유가 바로 2012년 하반기 스마트폰 대세업종의 최대수혜를 받고 있기 때문이라는 점이다. 자세한 내용을 더 알려드리기는 여기서는 어렵다.

[세번째]

현재 위치한 구역자체가 본격 레벨업이 시작될 맥점구역으로 게임빌이 본격 레벨업을 시작한 구역과 동일하다는 점이다. 게임빌 역시 해당구역에서 실적폭증추세와 신규사업시너지가 가속화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이 종목 역시도 동일시점, 동일실적, 동일패턴에 놓여있는 현시점이 급등하기 가장 좋은 구역이며 이미 기술적으로 모든 것이 갖추어졌다. 이 글을 통해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매수주체개입강도 역시 어마어마하게 들어와 있다는 것도 힌트로 알려드릴 수가 있겠다. 말 그대로 폭빌 일보직전인 셈이다.

긴말은 필요 없다. 최근 한달 간 필자의 추천주를 매매해본 분들이라면, 이미 이 글이 끝나기도 전에 2분기 실적 황제주 매수를 위해 필사적인 청취를 진행 중일 것이며 먼저 확보할수록 최고의 수익률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만 잊지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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