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직의 골프포토에세이]"그래! 이 맛이야"

입력 2012-07-13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글 한방으로 우승한 페테르센

2007년 태국 사암CC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 골프대회에서 마지막 라운드 마지막홀에서 이글을 잡으며 우승을 차지하는 노르웨이의수잔 페테르손(31).

동타를 기록하며 18번홀까지 피말리는 싸움을 벌인 영국의 로라 데이비스가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수잔페테르손이 20m가 넘는 퍼팅이 헤드 페이스를 떠나 홀로 빨려 들어가 이글을 성공시키며 정상에 올랐다.

/포토아티스트·JNA 대표이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024,000
    • +0.4%
    • 이더리움
    • 4,371,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823,000
    • +1.98%
    • 리플
    • 2,851
    • -0.31%
    • 솔라나
    • 191,500
    • +0.58%
    • 에이다
    • 570
    • -0.35%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324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50
    • +1.03%
    • 체인링크
    • 18,920
    • -1.51%
    • 샌드박스
    • 179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