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QPR의 새로운 '캡틴' 되나

입력 2012-07-1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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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퀸스파크레인저스(QPR)로 이적한 박지성이 다시 주장 완장을 찰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0일 QPR 마크 휴즈 감독의 말을 인용해 "박지성도 팀의 새로운 후보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QPR의 주장은 조이 바튼이지만, 현재 그는 1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상태다. 시즌 초반 주장이 공석이 된 셈이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휴즈 감독은 "박지성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우승 경험이 있는 지브릴 시세도 고려 주장 후보로 고려 대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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