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강사 유수연 독설 폭발 “2년만 미친듯이 해라”

입력 2012-07-1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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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간 유수연의 독설

스타 토익강사 유수연의 독설이 화제다.

최근 tvN ‘스타 특강쇼’와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한 유수연은 20대들을 향해 “미친 듯한 노력이 없다”며 거침없는 독설을 날렸다.

유수연은 “꿈을 꾼다고? 도대체 그 꿈을 자다가 만나기라도 한다는 건가? 꿈은 내가 꿈꾼다고 내 것이 되는 게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행동 없는 고민만 하면서 자신의 초라한 현실을 시대 탓, 사회 탓으로 돌리느라 밤잠을 못 이루는 청춘들에게 문제는 너 자신이라고 지적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안된다고 하지 말고 2년만 미친듯이 해봐라. 그러면 다 된다”면서 “요즘 학생들은 노력이 없다. 나는 해냈다. 그러니 여러분도 할 수 있다”며 독설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실제로 유수연은 평범한 대학의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좋은 스펙도, 학벌도 없는 그녀는 호주 유학을 선택해 열심히 노력했다. 그 결과 유수연은 호주의 대학교를 거쳐 영국에서 대학원까지 졸업했으며 후에 한국에 와서는 토익 스타강사로 ‘골드미스’ 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7월 중순 ‘유소연의 독설’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청춘들을 위한 독설을 담은 이 책은 “당근은 없고 채찍만 있다”며 유수연은 책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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