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선출마 장소 영등포 타임스퀘어, 왜?

입력 2012-07-10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넓은 휴식공간, 20만명의 유동인구… ‘소통의 장’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대선 출정식 장소로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을 택했다.

캠프 핵심관계자에 따르면 국회 앞 잔디밭, 한강시민공원, 현충원, 전쟁기념관, 구로디지털단지, 올림픽공원 등 8곳 이상을 물색하다 택했다고 한다.

당초 물망에 올랐던 국회 앞 잔디광장은 여야가 합의한 범국민적 행사만을 열 수 있는 공간이어서 출정식으로 사용하기 어려웠고, 서울시가 관리하는 한강시민공원도 정치적 행사 개최는 불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백화점, 영화관, 웨딩, 푸드, 호텔 등이 모여 있어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오가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을 택했다는 게 캠프 측의 설명이다.

이 광장은 1만4850㎡(4500평)의 규모로 넓은데다 하루 평균 20여만명의 유동인구를 보유하고 있어 대선 출정식을 열기에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캠프 관계자는 “평소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도 애용되고 있어 ‘소통’을 강조하기에도 좋았다”고 밝혔다.

이날 박 전 위원장의 출정식에는 주최 측 추산 8000명, 경찰추산 4000명의 인파가 몰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48,000
    • -0.33%
    • 이더리움
    • 3,414,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62,200
    • -1.74%
    • 리플
    • 1,925
    • -5.22%
    • 솔라나
    • 134,400
    • -0.81%
    • 에이다
    • 286
    • -3.38%
    • 트론
    • 466
    • -1.48%
    • 스텔라루멘
    • 250
    • -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1.22%
    • 체인링크
    • 15,700
    • -1.38%
    • 샌드박스
    • 48.46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