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車 보험료 12조 돌파...전년대비 4.7% 증가

입력 2012-07-0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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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동차 보험료가 1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11회계연도 자동차보험 수입보험료는 12조3786억원으로 전년 11조8228억원보다 4.7% 늘었다.

보험개발원은 이번 결과에 관련해 자동차 수와 보험 가입률 증가해 물적 담보 가입 금액의 확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자동차 등록 대수는 지난해 3월 1812만대에서 올해 3월 1855만대로 늘었다.

특히 지난해 자동차 보험료 가운데 자차와 대물 손해 등을 책임지는 물적담보 수입보험료는 전년보다 8.9% 증가한 6조9000억원으로 전체의 56%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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