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선택 징계…비윤리적 내용, 노골적 광고 등 문제

입력 2012-07-06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막장 드라마 논란에 휩싸였던 드라마 '천사의 선택'이 시청자 사과 징계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5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나치게 비윤리적이고 간접광고주에게 노골적인 광고효과를 주는 내용을 방송한 MBC TV 아침드라마 '천사의 선택'에 중징계를 내렸다.

방통심의위는 낙태를 종용하는 장면, 유산을 유도하는 내용 등을 청소년 시청보호시간대에 방송하는 한편 간접광고주의 제품을 노출한 것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해 이같은 징계를 결정했다.

또 간접광고주가 실제 출시예정인 화장품을 노출하면서 해당 제품의 광고 내용을 언급하는 장면, 해당 제품이 상품판매방송에 소개돼 매진되는 장면 등을 방송한 것도 중징계 이유라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1: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56,000
    • +2.29%
    • 이더리움
    • 3,093,000
    • +3.51%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1.43%
    • 리플
    • 2,056
    • +1.88%
    • 솔라나
    • 131,400
    • +4.53%
    • 에이다
    • 396
    • +3.66%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10
    • +0.6%
    • 체인링크
    • 13,530
    • +3.36%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