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해외프로젝트 수주 자금지원 나선다

입력 2012-07-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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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사장 오영호)는 5일 에너지관리공단, 전력기반조성사업센터,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코트라 본사에서 ‘해외 F/S 지원기관 협의회(이하 F/S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F/S협의회는 최근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해외프로젝트 시장에서 국내기업이 효율적인 수주를 하기 위해 설립됐다.

또한 해외프로젝트 수주에 필요한 F/S(프로젝트 사업 타당성 조사) 및 컨설팅 사업 실비를 지원하는 공공기관 실무 책임자들로 구성됐다.

회원들은 창립총회를 통해 상호 벤치마킹으로 지원 자금의 효율성을 높이며, 해외프로젝트 수주에 직접적인 지원이 가능한 국내기업의 추가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F/S협의회는 공공기관별 자금지원 내역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기관별 중복 지원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이미 참가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경쟁기업이 중복 참가하는 것을 방지할 예정이다.

김병권 코트라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창립총회 축사를 통해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프로젝트 진행사항 및 특기사항을 파악하고, 자금지원 업체로 선정된 기업들을 해외프로젝트 수주활동에 직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지식경제부 및 중소기업청, 환경부 등 모든 부처의 자금을 지원받는 기업들도 이용가능한 국가 인프라로 개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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