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루머 부인 "성폭행 미수 피해자? 저 아닙니다"

입력 2012-07-04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김현정 트위터)

가수 김현정 측이 성폭행 루머에 대해 일축했다.

김현정 측은 4일 한 매체의 보도로 불거진 30대 여가수 관련 성폭행 미수 사건이 김현정과 전혀 상관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30대 인기 여가수 A씨가 한 엔터테인먼트 대표로부터 성폭행을 당할 뻔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매체가 해당 여가수는 지난 2000년 초반 많은 히트곡으로 1위를 차지한 인물이라고 전하면서 누리꾼들은 김현정이 아니냐며 추측하고 있다. 이에 김현정 측이 이를 전면 부인하고 나선 것이다.

여가수 A는 현재 자신을 성폭행 하려고 시도한 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성폭행 미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519,000
    • -0.16%
    • 이더리움
    • 4,359,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823,000
    • +1.23%
    • 리플
    • 2,846
    • -1.15%
    • 솔라나
    • 190,300
    • -0.57%
    • 에이다
    • 567
    • -1.39%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323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90
    • -0.77%
    • 체인링크
    • 18,900
    • -1.87%
    • 샌드박스
    • 179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