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닥치고 패밀리' 캐스팅 확정…이본과 자매 호흡

입력 2012-07-0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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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배우 황신혜가 KBS 2TV 새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 캐스팅 됐다.

‘닥치고 패밀리’는 특출한 외모와 화려한 스펙 등 모든 게 우월한 우성가족의 열혈엄마와 몸꽝, 얼꽝 등 모든 게 하자 투성인 열성가족 천사아빠의 재혼으로 모든 것이 반대인 두 가족이 한 지붕에 살게 되며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 사고들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이번 시트콤을 통해 생애 첫 시트콤에 도전하는 황신혜는 50대 초반의 최강 동안 얼짱으로 두 딸의 엄마이자 고급 에스테틱의 원장 역할을 분한다.

4일 관계자 말에 따르면, “엄마 역할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환상적인 S라인 몸매와 꿀 피부로 방부제 섭취 의심을 불러일으키는 그녀의 명품 미모는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음을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서 곧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닥치고 패밀리’는 ‘올드미스 다이어리’ ‘못말리는 결혼’ 등의 시트콤 흥행을 보증하는 제작진들이 다시 뭉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신데렐라’ ‘천생연분’ ‘위기의 남자’ ‘총각네 야채가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백상예술대상, 대종상, 청룡영화상을 비롯한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이어가며 80~90년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닥치고 패밀리’에는 13년 만에 복귀하는 이본이 황신혜의 동생으로 출연한다. 또 걸그룹 씨스타의 막내 다솜이 두 딸 중 막내로 등장할 예정이다. 첫 방송은 오는 8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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