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악녀 본능 장희진, 촬영장에서는 귀요미 반전 매력

입력 2012-07-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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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엔터테인먼트)

배우 장희진이 촬영장에서 ‘귀요미 포스’를 발산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지병현 김성윤)’에서 시크하고 도도한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장희진은 4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사진을 통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희진은 촬영 대기 중에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만들거나 세트장 현장 소품으로 활용되고 있는 액자를 바라보며 볼에 바람을 넣어 귀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희진 대기 시간에는 귀요미 따로 없다” “드라마에서는 악녀지만 실제로는 털털한 듯” “장희진 반전 매력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희진은 ‘빅’에서 과거 연인이었던 서윤재(공유 분)를 잊지 못해 길다란(이민정 분)과 신경전을 펼치며 때때로 악녀 본색을 보이고 있지만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패션과 늘씬한 각선미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털털하고 유쾌한 성격으로 현장 스태프들과 허물없이 지내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공유와 신원호의 영혼 체인지 비밀이 풀리기 시작하며 극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빅’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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