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카드키로 우리집 문이? '디지털 도어록' 보안 비상

입력 2012-07-03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지털 도어록이 보안상 문제를 일으킨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디지털 도어록이 교통카드와 스마트폰 간 호환성 문제로 도난 사고 등 보안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이 잠금 장치에 대해 주의보를 내렸다.

카드키 타입 디지털 도어록은 카드 및 스마트폰에 내장된 고유 ID를 도어록에 등록해 장금 해제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하지만 일부 교통카드 및 스마트폰 업체에서 단일 ID를 적용한 카드를 생산함에 따라 카드가 달라도 같은 회사일 경우 문이 열린다는 결함이 발견됐다.

기술표준원은 "문제가 된 제품에 대해 제조사들이 전용 카드키를 보급하는 등 자동적인 리콜 조치를 할 것이다. 해당 제조사에서 직접 공급한 카드만을 키로 등록해 사용하는 소비자는 이런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기술표준원은 이 같은 결함을 가진 제품의 유통 현황을 파악하고 2차 피해방지를 위한 적절한 조치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30,000
    • -1.28%
    • 이더리움
    • 3,402,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67%
    • 리플
    • 2,048
    • -1.44%
    • 솔라나
    • 124,200
    • -1.43%
    • 에이다
    • 366
    • +0%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95%
    • 체인링크
    • 13,730
    • -0.29%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