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대문 살린다…미니바잉쇼 개최

입력 2012-07-0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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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와 한국패션협회는 오는 11일 동대문 유어스빌딩 5층 패션 아트홀에서 서울시 소재 중소패션업체에게 아시아 지역 비즈니스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미니 바잉쇼 (Mini Buying Show)’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미니바잉쇼’는 서울특별시의 동대문상권 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동대문 상권의 경기활성화와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복, 남성복, 패션잡화 등 총 31개 브랜드와 해외바이어간의 수주 상담회로 진행된다. 또 일부 참가 브랜드는 프리젠테이션 쇼를 통해 창의적이고 개성있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는 미니바잉쇼를 통해 기획력과 브랜드 능력이 있는 중소패션업체의 발굴과 해외바이어와의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 바이어 100여명이 방한할 예정으로 행사중 참가업체와 바이어간 1:1 매칭을 통해 비즈니스 연계를 지원하게 되며 행사후에도 동대문상권 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수출지원센터를 통해 수출관련 제반사항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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