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결혼 30년만에 이혼…위자료 한푼도 못받아

입력 2012-07-0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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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가수 김연자(53)가 결혼 30년만에 18세 연상 재일교포 남편과 비밀리에 이혼한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연자는 4일 방송되는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힘든 재판 끝에 지난 5월, 남편과 30년 결혼 생활의 종지부를 찍은 사실과 이혼을 결심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막대한 수익을 올렸지만 그녀의 몫으로 된 재산이 단 하나도 없는 사연과 위자료 한푼 받지 못하고 이혼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한다.

아울러 결혼 30년 동안 눈물로 세월을 보낸 김연자의 인생이야기와 그런 딸을 옆에서 말없이 지켜보며 가슴 아파한 친정어머니의 사위에 대한 솔직한 심경, 그리고 그동안 자신을 둘러쌌던 무성한 루머에 대해서도 김연자가 직접 해명할 예정이다.

한편 김연자의 이혼 후 첫 심경고백은 오는 4일 오전 9시45분 방송되는 MBC '기분좋은 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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