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일본 올스타전 출전한다

입력 2012-07-03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이대호(30.오릭스 버팔로스)가 일본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3일 일본 스포츠전문지 데일리스포츠에 따르면 이대호는 일본야구기구(NPB)가 지난 2일 발표한 올스타전의 감독 추천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대호는 당초 올스타 팬투표에서 18만9866표를 받으며 퍼시픽리그 1루수 부문에서 이나바 아쓰노리(니혼햄.42만6066표)에 이어 2위에 그쳤다. 하지만 최근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으며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전 출전 기회를 잡았다.

이대호는 현재 타율 0.297(리그 6위), 홈런 11개(2위), 타점 44개(공동 1위)를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대호는 올스타전 출전이 확정된 뒤 "팬과 선수가 하나가 돼 야구를 즐기는 무대다. 즐겁게 야구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대호의 일본프로야구 올스타전 출전은 한국선수로는 9번째다. 앞서 장훈을 비롯, 백인천, 선동렬, 조성민, 구대성, 이승엽, 임창용, 김대균 등이 일본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출전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20,000
    • -1.72%
    • 이더리움
    • 3,384,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75%
    • 리플
    • 2,055
    • -2.1%
    • 솔라나
    • 124,400
    • -1.74%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82
    • -0.62%
    • 스텔라루멘
    • 242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1.33%
    • 체인링크
    • 13,710
    • -0.94%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