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좀비′ 정찬성, 온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

입력 2012-07-0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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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정찬성(25·코리안탑팀)이 스포츠마케팅 전문 기업 ㈜온스포츠(대표 김동필)와 2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정찬성은 지난 2010년 UFC에 입성한 이후 3연승을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 5월 페더급 강자인 더스틴 포이리에를 압도적인 기량으로 제압해 차기 챔피언 도전권을 획득했다. 현재 타이틀을 보유한 조제 알도와의 경기는 올해 하반기에 열릴 예정이다.

정찬성은 실전에서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기술 '트위스터'로 승리를 거두는 등 화끈한 경기 스타일로 '코리안 좀비'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정찬성은 "링 위에서라면 누구든지 이길 수 있다"고 말해 타이틀 획득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온스포츠는 정찬성 선수의 매니지먼트와 더불어 제 2의 ‘코리안 좀비’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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