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트럭' 충격…개 매달고 질주 "말도 안돼"

입력 2012-07-01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악마트럭' 사건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를 끌고 다니던 트럭을 봤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트럭이 개 한 마리를 차 뒷편에 매단 채 주행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제보자는 처음에는 개가 차를 따라 달렸지만 나중에 차 속도가 높아지자 결국 바닥에 쓰러진 채 차에 끌려갔다고 밝혔다.

이에 제보자의 아버지가 트럭 운전자에게 화를 냈지만 운전자는 비웃기만 할 뿐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눈물이 나 가슴이 터질것 같다. 어떤 말을 한들 강아지의 고통을 표현할수 있을까요" 등 안타까운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앞서 지난 4월에는 승용차 트렁크에 개를 매단 채 고속도로를 달린 이른바 '악마 에쿠스 사건'이, 부산에서는 한 운전자가 차량 뒷문에 역시 개를 묶고 도로를 달린 이른바 '악마 비스토 사건'이 벌어진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48,000
    • -1.34%
    • 이더리움
    • 3,387,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97%
    • 리플
    • 2,044
    • -1.11%
    • 솔라나
    • 124,300
    • -1.04%
    • 에이다
    • 367
    • +0.55%
    • 트론
    • 480
    • -1.03%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6%
    • 체인링크
    • 13,690
    • -0.15%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