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영·유아식품 미생물검사 기준 강화

입력 2012-06-27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유아용 식품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미생물 검사 기준이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영·유아 식품의 미생물 검사시 시료 채취수를 1개에서 5개로 늘리고 통계적 기법을 이용한 결과판정법을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마련해 행정 예고한다고 27일 밝혔다.

개정안은 또 세균수 최대 허용 한계치를 g당 2만개에서 1만개로 줄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에 적용되는 시료채취법 및 결과판정법은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미국, EU 등에서 이미 도입·운영 중인 제도다. 식약청은 “미생물 오염이 특정 식품에 전체에 균일하게 나타나지 않는다는 특성을 고려해 시료 채취와 결과 판정에 통계적 개념을 도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기준이 적용되는 식품은 영아용 조제식, 성장기용 조제식, 영·유아용 곡류조제식, 영·유아식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의 입법·행정예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0: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30,000
    • -4.62%
    • 이더리움
    • 3,041,000
    • -6.66%
    • 비트코인 캐시
    • 373,200
    • -1.69%
    • 리플
    • 1,651
    • -5.76%
    • 솔라나
    • 122,200
    • -5.2%
    • 에이다
    • 251
    • -4.92%
    • 트론
    • 432
    • +0.23%
    • 스텔라루멘
    • 210
    • -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09%
    • 체인링크
    • 14,730
    • -3.98%
    • 샌드박스
    • 58.79
    • -3.3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