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화물연대 파업, 불법 집단행동"

입력 2012-06-25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경영자총협회가 화물연대 총파업과 관련 "화물연대가 불법 집단행동에 돌입함에 따라 우리 경제의 어려움이 배가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경총은 25일 성명서를 내고 "정부는 2008년 화물연대와 약속한 5개 사항 중 화물차량 감차, LNG 화물차 보급, 고속도로 통행료 대상 차량 확대 등은 이미 완료했고, 표준운임제 도입에 대해서도 화물연대와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며 "따라서 화물연대의 이번 집단행동은 명분없는 불법행동"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는 화물연대의 불법 집단행동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해야 할 것"이라며 "물류 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며, 특히 화주 및 운송참여자를 대상으로 발생한 극단적인 불법행위를 엄단해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경총은 또 "최근 정치시즌을 맞이해 노동계의 정치투쟁에 편승한 각계각층 이익단체들의 집단행동이 빈발할 수 있는 만큼, 정부는 불법에 엄정 대처해 정치·사회적 안정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1,000
    • -0.45%
    • 이더리움
    • 2,692,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2%
    • 리플
    • 1,445
    • -2.82%
    • 솔라나
    • 103,700
    • -0.29%
    • 에이다
    • 279
    • -2.79%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10
    • +1.12%
    • 체인링크
    • 11,610
    • -0.51%
    • 샌드박스
    • 58.4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