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GA, 대표이사 지분 확대 불구 약세

입력 2012-06-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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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보안기업 SGA가 대표이사의 지분 확대 소식에도 불구하고 하루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19일 오전 9시20분 현재 SGA는 전날보다 15원(1.59%) 하락한 928원에 거래되고 있다.

SGA는 전날 은유진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이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총 26만8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은대표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은 신주인수권을 포함해 23.21%로 증가했다.

은 대표는 안정적인 지배 구도 확보를 위해 지분 매수를 계속해왔다.

2008년 취임 이후 은대표 개인의 지분 매도는 한번도 없었지만 잇따른 보안기업 M&A를 위한 증자 등으로 지분이 많이 희석됐다.

SGA관계자는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시장에 알리고 경영권이 위협받지 않는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위해 우호지분을 30%까지 늘린다는 계획으로 지분 매수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박재한, 은유진 (각자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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