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지난 4월 미국 국채 15억달러 어치를 추가로 사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증권보(中國證券報)는 미국 재무부가 15일(미국시간) 발표한 통계를 인용해 4월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액이 15억달러 증가한 1조1455억달러라고 16일 보도했다.
중국은 세계 1위의 미국 채권 보유국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2위인 일본은 같은달 102억 달러를 줄여 미국 국채 보유액이 1조661억 달러로 낮아졌다.
입력 2012-06-16 11:10
중국이 지난 4월 미국 국채 15억달러 어치를 추가로 사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증권보(中國證券報)는 미국 재무부가 15일(미국시간) 발표한 통계를 인용해 4월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액이 15억달러 증가한 1조1455억달러라고 16일 보도했다.
중국은 세계 1위의 미국 채권 보유국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2위인 일본은 같은달 102억 달러를 줄여 미국 국채 보유액이 1조661억 달러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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