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지난달 19일 한 중학교에서 영화 ‘음치클리닉’ 촬영을 하고 있는 박하선의 모습.
박하선 교복 사진에 누리꾼들은 “노안이 아니었어?” “정말 학창시절인 줄 알았어” “교복이 정말 잘 어울린다” “여전히 여고생같네” 등의 반응으로 호응했다.
박하선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음치클리닉’에서 짝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음치탈출하려 애쓰는 여주인공 동주 역을 맡았다.
입력 2012-06-13 17:50

사진은 지난달 19일 한 중학교에서 영화 ‘음치클리닉’ 촬영을 하고 있는 박하선의 모습.
박하선 교복 사진에 누리꾼들은 “노안이 아니었어?” “정말 학창시절인 줄 알았어” “교복이 정말 잘 어울린다” “여전히 여고생같네” 등의 반응으로 호응했다.
박하선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음치클리닉’에서 짝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음치탈출하려 애쓰는 여주인공 동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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