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친환경 운전왕 선발대회’서 무상점검 실시

입력 2012-06-0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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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인천서 에어컨·브레이크·엔진 등 점검…소모성 오일류 등 무상 보충

쌍용자동차가 친환경 운전 문화 도모를 위한 행사에 참여해 무상점검 서비스에 나선다.

쌍용차는 오는 10일 인천 서구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열리는 ‘친환경 운전왕 선발대회’ 참가자 및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식경제부, 환경부, 국토해양부 등 3개 부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친환경 운전왕 선발대회’는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쌍용차는 이 행사에 참여한 쌍용차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정비 상담 △엔진·브레이크 점검, 냉각수·엔진오일 점검 보충 △와이퍼 블레이드·밸브류 점검 및 교환 △에어컨 점검,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친환경·경제운전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고 올바른 자동차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쌍용차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고객 만족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정비서비스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080-500-558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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