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올랑드 리스크 줄었다…10년물 국채 금리 안정

입력 2012-06-0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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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취임한지 3주가 지나면서 시장의 우려도 진정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랑스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이날 2.36%를 기록했다.

지난주에는 2.07%로 사상 최저치를 나타냈다.

프랑스와 독일 국채금리 스프레드는 올랑드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달 15일 145bp에서 이날 107bp(1bp=0.01%)로 줄었다.

전문가들은 이날 50년 만기 국채의 입찰을 앞두고 국채 금리가 안정하면서 프랑스의 자금 조달 부담이 줄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프랑스의 50년물 국채 발행은 지난 2010년 이후 처음이다.

하르빈더 시안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 수석 국채 투자전략가는 “투자자들은 프랑스 리스크에서 다소 편안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랑스는 오는 10일 1차 총선에 이어 17일에는 2차 총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통신은 17년만에 정권을 차지한 사회당이 총선에서 가장 많은 의석수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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