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경기부양 기대감에 환율 1170원대 하락

입력 2012-06-07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중앙은행(ECB)의 경기 부양 기대감에 환율이 크게 내리고 있다.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40분 현재 1달러에 10.00원 내린 1170.10원에 거래 중이다. 11.10원 내린 1169.00원에 개장한 환율은 장 초반 시초가에서 소폭 등락하고 있다.

장 초반 역외는 일부 달러 매수에 나섰다. 우리나라 은행권은 아직 방향성을 잡지 못한채 역외의 동향과 크게 하락 출발한 환율의 추이를 주시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일(현지시간)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기준금리를 1.00%로 동결한 직후 “유로존 경제지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필요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경기부양책을 시사했다. 드라기 총재의 발언에 유로화는 달러 대비 1.25달러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미국과 유럽의 증시도 크게 오르면서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화 강세를 이끌고 있다. 코스피도 2.7% 이상 오르며 환율 하락에 우호적이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유로화가 워낙 많이 오른 영향으로 환율이 크게 내리고 있다”며 “장 초반 시장참여자들이 눈치를 보고 있어서 추가적으로 저점을 낮추기 보다는 시초가보다 조금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시각 유로화에 대한 달러화 환율은 1유로에 0.0076달러 오른 1.2572달러에 거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41,000
    • +0.67%
    • 이더리움
    • 3,066,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358,300
    • -4.22%
    • 리플
    • 1,584
    • -2.94%
    • 솔라나
    • 123,100
    • +1.15%
    • 에이다
    • 252
    • +0.8%
    • 트론
    • 434
    • +0%
    • 스텔라루멘
    • 209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39%
    • 체인링크
    • 14,830
    • +1.64%
    • 샌드박스
    • 58.78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