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하루 만에 상승마감…파라다이스 4.10% 급락

입력 2012-06-0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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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전일의 낙폭을 만회하고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5일 전거래일보다 5.85포인트(1.30%) 오른 456.68에 장을 마쳤다.

개인이 118억원 어치를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억원, 9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였다. 컴퓨터서비스 4.35%, 디지털컨텐츠 3.76%, 섬유의류 2.41%, 비금속 2.27%, 운송장비부품 2.47%, 금융이 2.52% 급등했다. 반면 오락문화, 기계장비, 기타제조는 1% 내로 소폭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서울반도체가 2.48%로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고 안랩 역시 2.39% 올랐다. 셀트리온, CJ E&M, 에스에프에이, 동서, 포스코 ICT, 포스코켐텍이 0~1% 상승했다.

반면 파라다이스는 4.10% 급락했다. 다음, CJ오쇼핑, 젬백스, 에스엠, SK브로드밴드는 0~1% 내렸다.

상한가 19개를 더한 671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2개를 포함한 266개 종목이 하락했으며 81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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