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뭐 길래"... 구직자 울린 취업사기범 덜미

입력 2012-06-05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년 구직자 수백명을 울린 취업사기꾼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청년 구직자 300여명에게 취업 비용 명목으로 거액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박모(30)씨 등 2명을 구속하고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 일당은 서울 관악구에 유령회사를 차려놓고 쇼핑몰 회사 사무직원 모집 광고를 낸뒤 찾아온 구직자들에게 휴대전화 및 CCTV 판매 사이트를 분양받아 수입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판권 계약금' 명분으로 300만원 씩을 받아 챙긴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올 4월까지 총 367명에게 10억2500만원을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와 유사한 추가 피해사례가 있는지를 계속 수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060,000
    • +5.99%
    • 이더리움
    • 3,742,000
    • +4.35%
    • 비트코인 캐시
    • 362,700
    • +6.27%
    • 리플
    • 2,079
    • +8.56%
    • 솔라나
    • 161,600
    • +7.66%
    • 에이다
    • 332
    • +7.44%
    • 트론
    • 464
    • -0.85%
    • 스텔라루멘
    • 290
    • +8.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20
    • +5.28%
    • 체인링크
    • 17,740
    • +4.41%
    • 샌드박스
    • 54.5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