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포괄수가제·차상위 노인 틀니·다태아산모 지원 실시

입력 2012-06-05 1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7월부터 병·의원에서 백내장, 편도, 맹장, 탈장, 항문, 자궁, 제왕절개 등 7개 수술에 포괄수가제가 적용된다. 75세 이상의 차상위 계층 노인의 완전틀니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며 임신·출산 진료비를 신청한 다태아 임산모는 7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5일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7월부터 실시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병·의원을 대상으로 7개 수술에 포괄수가제가 적용돼고 내년 7월부터는 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으로 확대된다.

복지부는 환자 75만명의 본인부담금이 연평균 21%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포괄수가제는 일종의 입원비 정찰제로 환자가 전액 부담했던 비급여 비용까지 포함해 보험가격으로 정한다.

또 고운맘 카드를 신청한 다태아 산모는 70만원을 지원받는다.

추가 지원은 7월 이후 지급 신청자부터 적용한다. 기존 신청자는 7월 이후 둘 이 상의 태아를 계속 임신 중인 경우 지원 가능하다.

아울러 75세 이상 노인 완전틀니에 보험이 적용되고 차상위계층의 희귀난치성질환자의 의료비 본인부담률은 기초의료급여 수급자와 동일한 50%에서 20%로, 만성질환자는 50%에서 30%로 낮아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84,000
    • -0.39%
    • 이더리움
    • 2,685,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03%
    • 리플
    • 1,426
    • -3.13%
    • 솔라나
    • 103,100
    • -0.39%
    • 에이다
    • 281
    • -3.44%
    • 트론
    • 460
    • -1.08%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0.21%
    • 체인링크
    • 11,510
    • -1.62%
    • 샌드박스
    • 58.1
    • -0.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