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신호 터졌다! 역사상 이런 바이오주 못 찾는다!

입력 2012-06-05 12: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오 폭발 장세가 도래한다. 이 종목 정말 제대로 시세 터질 것 같다. 필자는 바이오 관련주 추천 거의 안 한다. 그러나 한번 하면 모조리 제대로 터졌다. 2010년 젬백스 엄청난 급등신화, 2011년 마크로젠 1만원대 추천 후 5만원 폭등 시세까지 완벽하게 적중시킨 바 있다.

이번에 또 하나의 엄청난 바이오주 하나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 종목의 경우 너무나 어마어마한 재료를 가지고 있으면서 완벽하게 급등 차트를 만들어 내고 있어 올해 필자가 선정하는 급등 바이오주로 손색이 없다.

실체없는 기술력이나 실적 턱없이 부족하면서 기대감만 꽉 찬 종목과 차원이 다르다. 올해 사상 최대 매출은 물론 영업이익은 1분기에 이미 3년치를 합친 것보다 올해 거두는 것이 더 많다.

특히 기술력은 놀라운 수준인데 신약 관련 특허만 무려 40개 이상 보유했는데 이 중 상당수가 바이오 신약으로 상용화되기 직전이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도 해 내지 못한 엄청난 성과물을 동사는 다량으로 보유했다. 세계 두 번째로 경구용 신약 개발을 성공한 것을 비롯 국내 최초로 병원성 세균 박멸 치료제를 개발해서 상용화했다.

더욱 기가 막힌 급등의 이유가 있다. 바이오주는 원래 재료가 연속해 쏟아져야 급등한다.. 놀랍게도 9월까지 매월 재료가 나온다. 신약 해외 시장 진출, 세계 두 번째 개발한 신약 판매가 개시, 고혈압 치료제 임상 종료 및 허가 완료, 각각 소화기 관련 신약 해외 시장 첫 수출이 시작, 병원성 세균 박멸 치료제 해외 수출 등 그야말로 업계를 강타할만한 호재가 연이어 터진다.

이렇게 호재가 넘치는 회사다 보니 당연히 수급도 제대로 만들어져 있다. 바이오 투자에 인색한 연기금이 물량을 실었을 정도니 동사의 기술력이 얼마나 인정받는지 이야기 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완벽하게 급등 차트가 만들어진 상태다. 이제 대세 상승으로 곧 진입할 태세로 편안하게 잡아 막강한 랠리를 기대한다.

1년에 딱 한번 추천하는 바이오주. 이번에는 이 종목이라고 자신있게 제시하니 꼭 챙기기 바란다.

<<인기 종목 게시판>>

대성파인텍, 오픈베이스, 주연테크, 제너시스템즈, 유니더스, 코리아본뱅크, 로엔케이, 매커스, 성우하이텍, 현대피앤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47,000
    • +0.48%
    • 이더리움
    • 5,041,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11,000
    • +1.41%
    • 리플
    • 698
    • +2.95%
    • 솔라나
    • 205,400
    • +0.54%
    • 에이다
    • 589
    • +1.2%
    • 이오스
    • 936
    • +0.54%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40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900
    • -1.13%
    • 체인링크
    • 21,250
    • +0.85%
    • 샌드박스
    • 543
    • -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