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축은행 윤현수 회장 구속

입력 2012-06-05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저축은행이 윤현수 회장이 구속됐다.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5일 한국저축은행 윤현수(59) 회장을 횡령 및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사법부는 윤 회장이 주요 범죄에 대한 혐의사실이 소명되고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이날 새벽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윤 회장은 계열 저축은행을 통해 대주주인 대한전선 계열사에 1500억원대의 불법 대출을 해주고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일본의 리조트를 사들이는 과정에서 은행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윤 회장이 이날 구속됨에 따라 미래저축은행 김찬경(56) 회장, 솔로몬저축은행 임석(50) 회장, 한주저축은행 김임순(53) 대표 등 지난달 6일 영업정지된 4개 저축은행 최고 경영진이 모두 구속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69,000
    • +4.28%
    • 이더리움
    • 2,748,000
    • +9.48%
    • 비트코인 캐시
    • 335,500
    • +11.65%
    • 리플
    • 1,933
    • +13.11%
    • 솔라나
    • 113,400
    • +11.39%
    • 에이다
    • 283
    • +13.2%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34
    • +21.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8.32%
    • 체인링크
    • 12,740
    • +7.97%
    • 샌드박스
    • 82.36
    • +6.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