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매주 수요일 출·퇴근시간 앞당긴다

입력 2012-06-01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녀와 저녁식사하는 ‘밥상머리교육의 날’ 탄력근무제 실시

교육과학기술부는 매주 수요일 ‘밥상머리교육의 날’에는 전 직원이 오전 8시30분 출근해 오후 5시 30분에 퇴근하는 탄력근무제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직원들이 자녀와 저녁식사 및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확보할 수 있게 해 ‘밥상머리교육의 날’이 보다 내실 있게 운영되기 위한 조치다.

교과부는 이달 한달 동안 ‘밥상머리교육의 날 탄력근무제’를 시범실시하고 그 기간 동안 나타나는 문제점을 보완해 다음달부터는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교과부는 올 2월부터 지정·실시해 온 ‘밥상머리교육의 날’ 내실화를 위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직원의 90% 정도가 수요일 정시퇴근을 하는 것으로 응답해 정시퇴근 문화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설문조사는 ‘밥상머리교육의 날’ 시행에 대한 직원 인식 및 활용실태 조사로 지난 4월 실시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과부의 밥상머리교육 대상 자녀를 둔 직원들 중 73%는, 수요일에 일찍 퇴근해 자녀와 함께 식사, 대화 등을 하면서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과부는 직원들이 가정에서 밥상머리교육을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가족과의 소통 및 대화법’ 등을 주제로 직장내 부모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다른 부처와 유관기관 등에서도 이러한 가정친화적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밥상머리교육에 동참해주기를 권고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36,000
    • +0.32%
    • 이더리움
    • 3,066,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59,100
    • -4.27%
    • 리플
    • 1,589
    • -3.81%
    • 솔라나
    • 123,300
    • +0.57%
    • 에이다
    • 252
    • +0.4%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08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3%
    • 체인링크
    • 14,730
    • -0.47%
    • 샌드박스
    • 58.5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