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이수근 '키 컸으면'은 내 노래"…키 클 수 없었던 사연은?

입력 2012-05-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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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승승장구')
가수 보아가 키가 클 수 없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보아는 29일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해 "어렸을 때부터 살을 빼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중학교 1~2학년 때 부터 다이어트를 했다"고 고백했다.

보아는 "중학생 때였으니 당연히 젖살이었는데, 14세의 어린 나이에 다이어트를 해야 했다"며 "키가 클 수가 있겠냐. 난 평생 불만일 것 같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보아는 MC 이수근의 노래인 '키 컸으면'에 대해 자신만큼 이 노래에 공감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아는 "내 노래라고 생각했다"며 직접 노래와 율동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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