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오빠 애교… 누리꾼 반응 "장근석 계 탔네"

입력 2012-05-3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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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폭풍 애교를 선보였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에서 서준(장근석 분)은 하나(윤아 분)에게 "서준 씨라고 안 부르면 안 돼? '오빠'라든가 '자기'라든가"라며 호칭을 바꿔달라고 제안했다. 이에 윤아는 "한 번도 그렇게 불러본 적 없다"면서 거절했다.

그러나 윤아는 장근석이 어머니의 전화를 받고 기분이 상한 모습에 "오빠"라고 부르며 애교를 부렸다. 이어 "앞으로 오빠라고 부르도록 노력하겠다. 우리 도망가지 말자"면서 사랑을 약속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애교 스킬 정말 부러워" "여자가 봐도 사랑스러운 느낌" "장근석에 계 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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