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축구·야구 선수 부녀자 납치 강도

입력 2012-05-29 12: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승부조작 비리에 연루됐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와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40대 부녀자 납치 강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9일 축구선수 출신 김모씨(28)와 전 야구 선수 윤모씨(26)에 대해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5일 오후 8시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 CGV 앞에서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을 훔쳐 달아난 뒤 이 차량으로 강남 일대를 돌다 4시간 뒤인 26일 오전 2시20분경 박모씨(45·여)를 흉기로 위협해 납치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002년 청소년 축구대표로 활약한 김씨는 2006년 포르투칼 프로축구리그에 진출했다. 이후 국내로 복귀, 상무 불사조에 입단한 김씨는 지난해 프로축구 K리그 승부조작으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 받은 상태다.

공범인 윤씨는 지난 2009년 LG 트윈스에 입단해 2011년까지 상무에서 뛰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43,000
    • -1.32%
    • 이더리움
    • 3,383,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05%
    • 리플
    • 2,039
    • -1.45%
    • 솔라나
    • 124,000
    • -1.35%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78%
    • 체인링크
    • 13,680
    • -0.29%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