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前 제주지사, 음주운전 및 뺑소니혐의로 입건

입력 2012-05-29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김태환(70) 전 제주도지사가 뺑소니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김 전 지사는 27일 오후 3시35분께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제주시 오라1동 모 모텔 부근에서 길가에 주차된 고모(27)씨의 트럭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전 지사는 사고당시 혈중알코올 농도 0.168% 상태로 차를 몰았으며, 사고 뒤 신고하지 않고 그대로 차를 몰고 가다 피해자 고씨의 신고로 붙잡혔다.

한편 경찰은 김 전 지사는 이날 제주대 캠퍼스에서 열린 '3대 동문가족 행사'에 참석해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음주운전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62,000
    • -2.16%
    • 이더리움
    • 2,929,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08%
    • 리플
    • 2,012
    • -1.42%
    • 솔라나
    • 124,600
    • -1.81%
    • 에이다
    • 381
    • -2.56%
    • 트론
    • 420
    • -0.47%
    • 스텔라루멘
    • 22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2.22%
    • 체인링크
    • 12,980
    • -2.33%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