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기업인 협박' 김태촌 기소

입력 2012-05-28 1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구지검 강력부(조호경 부장검사)는 고철업자를 협박한 혐의(공갈)로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63)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은 또 협박에 가담한 조직원 4명도 같은 혐의로 구속 또는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철거업 투자금을 회수해달라는 청부를 받고 지난해 4월 조직원들과 함께 기업인 A씨를 찾아가 9차례에 걸쳐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이들은 같은 달 수성구의 한 호텔 객실에서 "검찰 조사과정에서 김태촌의 이름이 오르내리면 평생 불구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위협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김씨는 검ㆍ경찰이 지난해 12월 체포영장을 청구하자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뒤 지난 2월 환자복 차림으로 대구경찰청에서 조사를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66,000
    • +3.46%
    • 이더리움
    • 2,725,000
    • +8.7%
    • 비트코인 캐시
    • 340,800
    • +12.29%
    • 리플
    • 1,872
    • +9.47%
    • 솔라나
    • 110,900
    • +9.05%
    • 에이다
    • 281
    • +11.51%
    • 트론
    • 479
    • +0%
    • 스텔라루멘
    • 32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9.42%
    • 체인링크
    • 12,690
    • +7.27%
    • 샌드박스
    • 82.63
    • +7.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