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골프]존허, 크라운 플라자 공동 5위...잭 존슨 벌타받고도 우승

입력 2012-05-2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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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신인왕을 노리는 ‘루키’존허(22·허찬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40만달러)에서 톱10에 들었고, 케빈 나(29)는 공동 13위로 껑충 뛰었다.

존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워스의 콜로니얼CC(파70·7024야드)에서 끝난 최종일 경기에서 이븐파에 그쳐 합계 5언더파 275타(70-66-69-70)로 공동 5위에 올랐다.

루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았는 케빈 나는 이날 보기없이 전반에 버디만 4개를 골라내며 4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278타(70-71-71-66)로 전날보다 39계단이나 상승했다.

노승열(21)은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1오버파 281타(70-69-72-70)로 양용은(40·KB금융그룹·73-69-66-73)과 함께 공동 31위에 랭크됐다.

강성훈(25·신한금융그룹)은 4타를 잃어 합계 2오버파 282타(70-69-69-74)로 공동 37위, 위창수(40)는 합계 3오버파 283타(68-69-75-71)로 공동 41위를 마크했다.

한편, 이 대회 2010년 우승자 잭 존슨(미국)이 합계 12언더파 268타(64-67-65-70)로 전날 1타 앞섰던 제이슨 더프너(미국·65-64-66-74)를 1타차로 역전승을 거뒀다. 존슨은 마지막 홀에서 오소플레이를 하고도 우승하는데는 지장이 없었다. 존슨은 이 대회에서 2승을 거뒀고, PGA 투어 퉁산 8승이며 텍사스에서만 4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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