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신인상 심경 "오히려 부담 커, 기쁘지 않아" 솔직 고백

입력 2012-05-2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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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미쓰에이 수지가 신인상을 받게 된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TV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한 수지는 '건축학개론’으로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은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시작부터 주인공을 했고 신인상까지 받았다. 그래서 두려움이 더 커진다. 부담이 되게 크고 상을 받아도 기뻐해야 하는데 기쁘지가 않았다”고 신인상에 대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또 수지는 “연기 활동을 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기 때문에 데뷔작 ‘드림하이2’로 주인공을 맡았을 때 미치겠더라. 티는 안 냈는데 설명할 수 없는 두려움이 굉장이 컸다”고 속내를 밝힌 것.

이에 누리꾼들은 "수지 그간 남모를 부담감을 안고 있었구나", "수지, 충분히 연기력 좋으니 힘을 내서 전진하길 바라", "수지 신인상 받은 심경은 처음 듣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영하계에 첫 발을 내디디며 영화인의 축제인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상을 거뭐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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