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2' 벌칙 논란 또 도마 위…시청자 따가운 시선 계속

입력 2012-05-2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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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청춘불패2’ 벌칙 논란이 또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청춘불패2’에서는 초대손님으로 배우 박상면이 출연해 ‘장독 복불복 게임’을 함께했다.

‘장독 복불복 게임’은 여러 개의 장독대 중 음식이 들어있는 장독을 찾는 게임으로 음식이 없는 장독을 고를 경우 그 속에 스태프가 숨어 있어 소금을 비롯해 물 뿌리기 사례를 멤버들을 비롯해 게스트 역시 가차없이 가한다.

이날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과 방송인 붐은 장독을 잘못 골라 얼굴에 소금을 맞게 됐다. 특히 효연이 장독대를 잘못 골라 소금 세례를 맞는 과정에서 소금이 효연이 코와 눈에 들어가는 등 괴로움을 호소해 시청자들 역시 눈살을 찌푸린 것.

이를 본 시청자들은 "너무 과했다", "저 벌칙은 아무래도 없어져야 할 듯", "조금 순화시키는 것이 좋겠다", "이런 웃음을 유발하는 억지성 벌칙 제발 사라지길 바란다" 등 당부했다.

앞서 '청춘불패2' 벌칙 논란은 여러 차례 있었다. 바로 같은 벌칙 코너로 볼멘 소리를 들은 것. 당시에도 소금과 물 등으로 멤버들의 얼굴에 무차별적으로 던져 시청자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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