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공사 뇌물 혐의 국토부 공무원 추가 구속

입력 2012-05-26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대강 사업 비리 혐의와 관련된 국토해양부 공무원들의 구속이 잇따르고 있다.

대구지검 특수부는 공사 관리ㆍ감독을 하면서 거액의 돈을 받은 혐의로 부산지방국토관리청 6급 공무원 A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4대강 사업과 관련, 시공사ㆍ협력업체에서 뒷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공무원은 3명으로 늘었다.

영장실질 심사를 한 대구지법은 "공사를 감독해야 할 공무원이 시공사에서 금품을 받은 만큼 죄질이 매우 나빠 A씨의 영장을 발부했다"고 말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이미 구속된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공무원 2명과 함께 낙동강 칠곡보 등 공사를 감독하면서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시공사에서 9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39,000
    • +1.99%
    • 이더리움
    • 2,660,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1.7%
    • 리플
    • 1,532
    • +0.92%
    • 솔라나
    • 105,100
    • +1.74%
    • 에이다
    • 276
    • +3.37%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00
    • +3.78%
    • 체인링크
    • 11,670
    • +0.09%
    • 샌드박스
    • 59.68
    • -0.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