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청소년의 '독도지키기'멘토 나서

입력 2012-05-2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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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가수 김장훈(45세)이 이번에는 청소년의 ‘독도 지키기’ 멘토로 나선다.

김장훈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동북아역사재단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함께 26일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여성가족부, 서울시 공동 주최, www.youthexpo.net)’에서 청소년을 위한 ‘독도 지키기’ 역사 콘서트를 개최한다.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 - 안용복‧김장훈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펼쳐질 이번 역사 콘서트는 청소년들이 동북아지역의 역사갈등 문제에 대해 바르게 인식하고, 직접 참여하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콘서트 관계자는 “이번 역사콘서트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주장할 수 있음은 물론, 동북아지역의 역사문제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인식하면서 역사 갈등에 대한 대안을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4일부터 진행된 제 8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오는 26일까지 서울 SETEC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사흘 동안 진로 상담 및 직업 체험이 가능한 진로존, 우주체험을 할 수 있는 참여존, 청소년동아리 공연이 펼쳐지는 나눔존 등 박람회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상설로 운영되며,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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