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1위 '트리플 크라운' 달성… 태연 소감은?

입력 2012-05-25 07:11

유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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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가 3주 연속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태티서는 2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트윙클'로 정상에 올랐다.

1위 수상 후 태연은 "사랑하는 팬들 너무 감사드린다. 멤버들이 가장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태티서는 이달 둘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3주 연속 1위를 차지해 트리플크라운의 영예를 얻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태티서 백지영 박진영 지나 마이티마우스 인피니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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