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배우자 조건 1위'는? "돈보다 ㅇㅇ 이 중요해"

입력 2012-05-23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학생들 이상형으로 꼽은 배우자조건 1위는 재력 보다도 ‘상대방에 대한 신뢰 및 가치관의 일치 등 정신적 교류’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이 최근 대학생들의 결혼관을 묻는 설문조사 발표 결과 대학생들은 배우자를 선택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조건 1위로 ‘상대방에 대한 신뢰, 가치관의 일치 등 정신적인 교류(23.1%)’를 꼽았다.

이어 ‘좋은 성격, 인성’은 22.3%로 2위에 올랐으며, ‘상대방에 대한 애정, 사랑’은 16.6%로 3위를 차지했다.

4위에는 ‘직업, 높은 연봉 등 경제력(13.1%)’, 5위에는 ‘안정된 집안 환경과 배경(10.1%)’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 ‘유머감각과 센스(5.8%)’, ‘외모와 패션스타일(5.6%)’, ‘부모님의 재력, 직업(2.1%)’ 등의 순이었다.

특히 ‘경제력’과 ‘배경’에서는 여학생의 응답이 남학생에 비해 각각 2.7배, 1.8배씩 높았다. 반면 ‘외모’를 배우자의 조건으로 선택한 응답자는 남학생이 15.1%로 여학생(1.8%)에 비해 8.3배 높았다.

결혼 후 맞벌이 계획에 대해서는 남학생 91.5%, 여학생의 89.2%가 ‘맞벌이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결혼 후 배우자의 부모님과 함께 살겠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남학생이 71.6%로 여학생(31.9%) 보다 높았다.

한편 대학생들은 닮고 싶은 이상적인 부부의 모습으로 ‘션-정혜영’커플을1위에 꼽았다. 이어 ‘최수종-하희라(9.1%)’, ‘유재석-나경은(7.4%)’, ‘타이거JK-윤미래(5.5%)’가 닮고 싶은 부부 5위 안에 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2: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68,000
    • +6.29%
    • 이더리움
    • 3,072,000
    • +7.19%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3.16%
    • 리플
    • 2,065
    • +4.56%
    • 솔라나
    • 130,800
    • +4.31%
    • 에이다
    • 398
    • +3.65%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30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3.07%
    • 체인링크
    • 13,440
    • +5.16%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