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주 "백지영, 살아준 것만으로 고맙다"

입력 2012-05-23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2TV '승승장구' 방송 화면 캡처

가수 백지영와 안무가 홍영주가 과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내면서 쌓은 우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백지영편'에는 홍영주가 몰래 온 손님으로 출연했다. 과거 스캔들 당시에 대해 얘기하던 백지영은 유일하게 찾은 곳이 홍영주의 안무 연습실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연습실에서 무작정 앉아 있기만 했다는 백지영은 "그 때 홍영주가 '거 거기 앉아 있지 말고 나와서 해'했는데 그게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에 힘들어했던 시기에 자신을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고마웠다는 것.

이에 홍영주는 오히려 "백지영이 이렇게 살아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하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

이어 "힘내라고 하지도 않았고 곁에 있어주기만 했다"며 "새벽에 5시에 '지금 와 줄 수 있어?'하고 자신을 호출했는데 가보니 홀로 소주를 마시고 있었다. 날 찾아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82,000
    • -1.66%
    • 이더리움
    • 2,909,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53%
    • 리플
    • 2,004
    • -0.94%
    • 솔라나
    • 122,900
    • -1.99%
    • 에이다
    • 375
    • -2.34%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2.72%
    • 체인링크
    • 12,800
    • -1.69%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