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3경기 연속 2점포

입력 2012-05-22 2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대호(30·오릭스 버팔로스)의 방망이에 불이 붙었다.

이대호는 2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서 4-0으로 앞선 7회말 승부에 쐐기를 박는 중월 2점 홈런을 때렸다.

이로써 이대호는 3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거포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앞서 4회에도 안타를 친 이대호는 볼넷 2개를 고르며 2타수 2안타를 기록, 타율을 0.264로 끌어올렸다.

또 시즌 8홈런과 23타점으로 팀내 최고 성적을 이어갔다.

실제로 이대호는 지난 19일 야쿠르트전에서는 9회초 좌월 2점 홈런, 20일 야쿠르트전에서 우월 2점 홈런에 이어 이날 중월 2점 홈런을 터뜨리면서 스프레이 장타력을 선보인 바 있다.

오릭스는 이대호의 한 방에 힘입어 6-0으로 완승을 거뒀다.

오릭스 선발투수인 가네코 치히로는 9이닝동안 삼진 11개를 뽑으며 4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완봉승을 거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4: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66,000
    • +2.92%
    • 이더리움
    • 2,996,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9%
    • 리플
    • 2,026
    • +1.76%
    • 솔라나
    • 126,800
    • +2.59%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7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41%
    • 체인링크
    • 13,220
    • +2.32%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